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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233 조류사진 (2012년3월강좌)

조류들은 환경 친화적인 동물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무차별 포획으로 새들의 인간에 대한 경계가 극심하다. 금강하구언 국도는 자동차가 수 없이 지나도 철새들은 유유히 노닐고 있는데 시동을 끄고 접근하면 모두 날아가 버린다. 놀면서도 한놈은 경계를 서기에 근접촬영이 쉽지 않다.

겨울에는 고니 가창오리가 천수만을 누비며, 여름은 왜가리가 곳곳 소나무위에 서식하여 새끼를 기른다. 전문적인 새 사진 촬영은 특수장비를 갖추고 새의 습성을 연구해야 하지만 누구나 촬영 가능한 몇 가지가 있다.

                         
233a 서울 인왕산(11월5일 10시) CANON EOS-20D 35mm F 11 T 1/125

왜가리 촬영에는 렌즈는 300mm 이상 초망원렌즈가 있어야 하며 필히 타올과 밀짚모자를 준비해야 새똥을 안 맞는다. 새 보다도 배경을 잘 선택해야 한다. 튼튼한 삼각대와 새 둥지에서 어미가 먹이를 주는 순간을 끈질기게 기다리고 초점은 새의 부리와 눈에 맞추어야 좋다.
                       233b 장호원 선읍리(6월15일 오후3시)
NIKON FM-2 300mm F 5.6 T 1/500

겨울 철원평야의 철새는 광각렌즈에 촬영할 데이터를 세팅하고 새가 밭에 앉아 먹이를 줍는 곳을 은폐하면서 접근하면 순간 새들이 날아갈 때 셔터를 누르면 성공한다.
                        233c 철원 월정리(2월8일 10시) PENTAX 645N 45mm F 5.6 T 1/500
2. 찾아가는 길
장호원 선읍리 : 영동고속도 이천IC - 3번도로 - 선읍리 솔밭
이천IC

철원 월정리 :
포천 87번도로 - 동송 -
철원노동당사 - 민통선 - 3번도로 - 월정리 3번 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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