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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228 비바람 (2011년6월강좌)

   1. 바람에 흔들리는 야생화

 

물진달래는 뱀사골, 무주구천동, 진부 숙암리계곡, 봉평, 인제군 내린천 등 4월 하순부터 5월 초까지 사진가들을 매료시킨다. 이것 역시 바람을 이용하여 시냇물을 깔고 촬영하면 멋진 수채화가 되며 바람이 강하게 불어줄수록 좋다.

[사진228a]핫셀 표준렌즈는 조리개가 22까지이므로 f22로 설정하니 노출이 1/30초였다. 이런 셔터속도로는 흔들림 효과가 미약하고 또 시냇물 흐름도 표현이 부족하다. 노출을 떨어뜨리는 방법은 PL필터나 ND필터에 의존해야 한다. ND 8 또는 ND 9 필터는 3 stop을 감할 수 있어 적절한 바람의 효과를 얻을 수 있었다. 계곡의 물 흐름 또한 은은한 표현이 이루어져 꽃과 함께 하모니를 이루었다.


대부분 사진인 들은 눈비가 오면 카메라를 접는다. 그러나 악천후에서 걸작품을 만들어 낸다.
        
228a 뱀사골 5월13일 10시 Hasselblad 503CX   80mm F 22 1/4초   ND 9 Filter 사용


                          
228b 보르도 생뜨(2월27일 오후3시) PENTAX 645N 150mm F22 T 1/4
 

비가 세차게 내리면서 광선이 들어오면 피사체는 질감이 풍부하다. 오히려 맑은 날 느껴보지 못한 만족감을 얻을 수 있다. [사진228b]프랑스 보르도 근교전원을 지나는데 갑자기 광풍이 불며 비바람이 몰아쳤다. 때마침 바람에 흔들리며 늘어진 꽃에 찬스를 잡고 저속촬영하였다.
           2. 악천후 사진 만들기

                    228c 구천동(5월12일 10시) Sinar F2 Super-Symmar 150mm F 32 T 1초 9ND

무주구천동 찾아가는 길
대전-진주간 고속도 - 무주IC - 19번도로 - 적상농협3거리 - 사산 리3거리-49번/37번도로 - 구천동입구 - 구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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