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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222_1 설 경 (2012년21월강좌)

1. 설경 촬영준비

설경을 촬영하려면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쉽게생각하고 옷만 따뜻하게 입고 떠나면 신체상에 무리가 가고

심한 고통과 동상이 걸리게 마련이다. 여름산과 겨울산은 천지차이라고 보면된다.

따라서 아이젠, 스패치, 털모자, 고아택스 등산화는 물론이고 모양말 2켜래, 모장갑이 필수이다.그리고 새벽에 산에 오르므로 작은 손전등도 필요하다.

진눈개비가 내릴 때는 모장갑도 졎어 얼어붙고 태백산 정상에 오르면 세찬 바람에 양말을 2겹 신어도 냉기가 차올라 발이 무척 시렵다.

또 경사면을 오르고 내릴 때는 아이젠이 없으면 미끄러워 오를 수 없고 눈이 10cm이상인 경우는 스패치가 없으면 신발 속으로 눈이 들어가 걸을 수 없다.

 

2. 카메라 준비

태백산, 지리산 등 높은 산에 오를 때는 카메라는 가급적 핫셀브라드 같은 완전 수동카메라가 좋다. 밧데리를 사용하는 TTL 카메라는 밧데리가 1시간도 못가서 얼어 고생하고 올라 사진도 못 찍고 내려오는 경우가 많다. 권장한다면 EOS MARK 3이나. EOS 5D MARK2카메라는 비교적 추위에 강하므로 몇 개 품속에 넣고 가는 것이 좋다.

222d태백산(3월6일7시30분) PENTAX 645N 45 mm F 13 T 1/125

태백산(3월6일8시) PENTAX 645N 45 mm F 13 T 1/125

                       대관령(1월13일9시)HASSELBLAD 503CW 150mm F 8  T1/125

3. 촬영이 용이한 곳

대관령은 접근하기도 좋고 대관량휴게소에서 지근거리에 아름다운 설경을 만날 수 있어 사진가에게 매력적인 곳이다.
도시근교에도 설경을 만나기 쉽다. 창경궁, 경복궁 등 공원에 이른 아침 눈이 내리면 카메라를 챙겨 1시간 이내에 도착 할 수 있다. 다만 통제하는 곳은 9시가 되어야 개장하니 9시 전 도착하여 목표지점에 신속히 가야 발자국이 없는 청순한 소재를 만날 수 있다.

                    경복궁(3월 5일 10시) PENTAX 645N 80 mm F 8 T  1/125

                              경복궁 향원정(3월 5일 9시) PENTAX 645N 80 mm F 16 T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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