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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101.    구도와 촬영위치 (2008년10월강좌)    

 

101 구도와 촬영위치

1. 구도와 프레밍

    

        101a 평창군 가리왕산 장전계곡(6월25일 오후4시)HASSELBLAD 503CW 80mm  F11 T 1/60

 

아름다운 풍경 속에는 빛바랜 바위도, 추잡한 나무도, 사람이 버린 오물도 들어있다. 그러나 초보자들은 아름다움 그 자체에 도취되어 이러한 오물들을 못 보고 풍경 전체를 화면 안에 다 넣으려고 한다. 그래서 초보자 필름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왜 그럴까? 우리가 절경을 볼 때 관찰력이 예리한 사람이 아니면 아름다운 부분이 인식되어 전체가 아름답게 보일 뿐이다. 경험이 풍부한 사진가라면 이런 것들을 제거 또는 피하고 이상적인 프레밍을 하게 된다.

사진은 뺄셈의 예술이라 했다. 촬영하기 전에 먼저 모지와 인지 양손으로 사각형을 만들어 피사체를 프레밍 하면서 피사체를 관찰한다면 가장 아름다운 사진이 될 것이다. 그런 후 렌즈를 선택하고 구도를 정하여 촬영하면 된다. 


2. 촬영위치

    

               101b 북해도 제브르 언덕(7월17일 8시) Pantax 645N 35mm F22 T 1/30 PL filter

 

우리가 피사체를 보자마자 성급하게 셔터를 누른다면 좀더 좋은 작품을 기대하기 어렵다. 촬영을 하다보면 햇빛이 순간만 들어와 구름사이로 촬영해야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사진가는 이런 때 어느 위치에서 어떤 구도로 촬영할 것인가 판단하는 부단한 훈련과 촬영으로 Know-how를 쌓아야 한다.

촬영위치는 한 발짝 옆에서 볼 때 다르고 앉거나 발판 위로 올라서거나 심지어 엎드렸을 때 느낌이 완전히 다르다. 강조하면 사진은 편하게 찍으려 하지 말고 피사체주변을 맴돌며 관찰한 후 이상적 위치에서 촬영하기를 권한다.

101a 사진은 이끼폭포와 이끼가 붙은 굵은 나무를 대각 구도로 촬영하여 힘이 있다.

101b 사진은 북해도 비에이지역 꽃밭의 나팔꽃에 60cm근접하여 낮은 위치에서 초광각렌즈로 촬영하였더니 앞부터 뒤까지 선명하게 찍혔다.                             

                                                                          

3. 장전계곡찾아가는 길                                  

영동고속도로-진부IC에서 정선방향 -  59번도로-23km 막동폭포지나 우측 계곡으로 들어가면 장전계곡이다.   300m 더 올라 가리왕산 입구 상장전 좌측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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