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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46.    별의 궤적  (2006.2월강좌)             

 

 이번 강좌는 야간 행성의 움직이는 모습을 촬영하는 테크닉을 공부하겠다.

촬영에 앞서 준비할 사항은

  1. 소형 후래쉬 와 대형 랜턴

  2. 광각랜스

  3. 잠그는 릴리즈

  4. 삼각대 등이다.

  

 1. 도시근교에서 오리온 좌의 움직임

 

                                      [사진 1] 퇴계원 농촌 PENTAX 645  85mm  F 11  40분 노출

퇴계원 벌판에서 촬영 비닐하우스에서 빛이 반사되어 붉은 톤이 돈다. 별은 오리온좌 이므로 직선으로 움직였다.

 

 2. 북극성과 별자리의 움직임 1

 

 

                         [사진 2] 양수리 두물머리 연밭 PENTAX 645  35mm  F 11  40분 노출

  촬영방향 북극성을 우측에 두고 북북서방으로 하였다.  랜턴을 고르게 비처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여 조명이 어색하였다. 더욱이 강건너 마을과 가로등에서 오는 불빛으로 하단부가 녹색으로 색바란스가 무너졌다.

한편 초광각 랜즈이지만 별자리가 넓게 분포되지 못하고 북극성 부근에는 밝은 별의 수도 많지 않아 볼폼업ㄱ게 표현되었다.

 

 3. 북극성과 별자리의 움직임 2

 

  

            [사진 3] 밤 10시부터 양수리 두물머리  PENTAX 645  35mm  F 11  40분 노출

    북극성을 정북으로 40분 노출하였다. 반원을 그리는데 별은 많지 않다.

 

 

           [사진 4] 밤 11시부터 양수리 두물머리  PENTAX 645  35mm  F 11  50분 노출  

 

 별의 이동경로를 표현하려면 불빛이 없는 깊은 곳에서 근경 피사체가  심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떨어져있는 곳을 선택하고

초광각랜즈로 조리개를 평균조리개내지 개방상태에서 심도를 고려하여, 노출은 3시간 정도 노출하면 이상적인 그림이 될 것이다.

 

 4. 달의 궤적

 

                    [사진 5] 밤 8시부터 중란천변  PENTAX 645  300mm  F 8  1/60  5분간겯 다중촬영

 

참고로 달의 궤적은 별촬영과는 다르다. 달의 노출은 태양의 반사이므로 F 11   1/20 정도 노출이면 좋을 듯 하다.

아마도 달이 지평선에서 올라올 때는 노출이 부족하므로 1/15초, 상당한 높이로 올라오면 1/30초가 좋을 것이다.

따라서 부제인 근경의 피사체가 심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떨어져있는 곳에 서 부제가 빛을 어느정도 받는 물체가 아니면 랜턴으로 1회 고르게 비춰주거나 달 촬영후 부제에 초점을 맞추고 인공광의 광양에 따라 10초이상 추가 노출을 하여야 한다.  삼각대를 바람에 넘어지지 않도록 견고히 설치하고 모드를 다중촬영 위치에 놓는다.

그리고 달은 1회 노출하고 5분 또는 7분 간격으로 노출한다. 동일 시간 간격으로 아마도 5회 내지 7회 노출하는 것이 달의 이동 경로를 잘 나타낼 것이다.


 

  저자 :  권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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