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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35.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Digital Camera

 

1. 디지털카메라의 발달과 사진가가 선호하는 시점

디지털은 90년대에 출현하여 평균 6개월에 새로운 모델로 업그레이드되면서 불과 10년 만에 아날로그를 추월하는 단계에 와있다. 어느 부분에서는 앞서있다. 90년대는 100만화소도 안되고 메모리 저장능력도 빈약하여 형식만 카메라이지 사진가들은 쳐다보지도 않았었다. 2000년대에 들어와서 300만 화소 카메라가 나오고 저장능력도 128메가바이트 칩이 나오면서 일반인들에게 인기를 끌자 네거티브 필름시장을 잠식하기 시작한다. 그래도 사진가들에게는 냉대를 받았지만 2002-3년 600만 화소 급이 보급화 되면서 사정은 달라진다.

필자도 600만 화소가 대중화될 때를 기다렸다. 거금을 주고 구입한 디지털이 불과 1년 만에 800만  1,000만화소로 업그레이드되니 기존 기종은 반값으로 폭락하였다. 이같이 억울할 수가 없다. 앞으로 2년 내 2006년말에는 1,000만화소가 대중화되어 학생들도 가지고 다닐 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계속 업그레이드 될 때를

기다릴 수는 없으며 각자가 만족하는 화소 급에서 카메라를 구입해야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35미리필름과 필적할 수 있는 유효화소가 600만이다. 지금도 2,000만 화소가 등장했지만 자동차 값이니 시장성이 없다.

6,000,000화소란? 1inch2 내에  2,499x 2,499pixel의 입자가 들어있다. 이것은 1mm에 1,000픽셀의 점으로 이루어 졌으니 사진을 1m로 확대할 경우 점의 길이가 1mm라고 보면 될 것이다. 따라서 인간의 눈으로 분별이 되는 한계가 0.3mm라 한다면 아마도 33cm, 가로길이 약 50cm 까지 인화해도(16X20) 손색이 없다. 유효화소가 1,000만화소라면 80cm 까지 가능하니 그 능력은 중형카메라를 따라왔다고 할 수 있겠다. 


2. 이미지 보관 방법의 문제점

  가장 문제 되는 것이 보관방법인데 필름일 경우 습도 온도에 따라 감광제인 유제층의 손상을 보장할 수 없다. 프로사진가들은 필름보관을 위해 갖가지 묘안을 짜내고 있지만 아직 20년이상 장기 보존 테스트해본 사람이 없다.

Digital인 경우 CD에 저장하면 40년 보장한다는 설이 있었다. 그러나 이 방법도 안전장치는 없다. 필자가 경험한바다. 필름을 스캔하여 이미지를 IBM 컴퓨터 Window 98로 CD에 100 여장 담았다. 그리고 컴퓨터를 Window2000과 XP로 업그레이드 하였더니 열리지 않는다. 수많은 시간과 노력 그리고 비용을 보상할 길이 없다.

 

 아직 기종이 전환 단계에 있으므로 다시 98컴퓨터 하드에 저장하여 다시 옮기는 수고를 거쳐야 하겠지만 몇 년 흘러 컴퓨터가 모두 업그레이드되었을 때 사회적으로 입는 피해는 예측할 수 없다. 요즘 새로 나온 DVD방식도 같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 자명하다. 생각다 못해 200GB 하드디스크에 저장해보지만 이것도 완전하다고 장담할 수 없다. 컴퓨터 업계는 이런 문제점을 감안하여 기종을 개발하여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 아직까지 DIGTAL 시스템화는 좀 이른 것 같다.

보관상의 문제는 있지만 그래도 현재 사용하기는 손색이 없으므로 2005년도 발매되고 있는 기종들을 제조회사별로 소개한다.


3. 제조회사별 카메라의 특성비교

 가. CANON사의 대표적 기종  

   (1) EOS-10D

지난해까지 만도 사진가에게 호평을 받은 기종이다. 초점 CMOS방식 유효화소 630만화소이고, 매체기록은 JPG(Large) 3.2MB, RAW 12bit TIF 18MB이다. 측광방식은 중앙부 중점 7점 다분할, 연속촬영속도 3매, 셔터속도 30초부터 1/4000초, ISO 100~3200 배율0.9 팝업기능 내장후래쉬부착, 무게790g으로서  2005년 2월 body가격은 130만원대, 단점은 기동성으로 대기시간이 2~3초이고 팝업기능이 미흡하여 긴 렌즈 사용시는

이미지 아래 그림자가 생긴다. 

   (2) EOS-300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디지털을 처음 대하는 사람에게 적합한 기종이다. 사양은 EOS-10D와 유사하며 보급형이다. 초점 CMOS방식 유효화소 630만화소이고, 매체기록은 JPG(Large) 3MB, RAW 7MB 연속촬영 2.5매 ISO 100~1600 배율0.8 무계 560g 이다. 단점은 대기시간이 3~4초로 신속한 촬영에 문제가 있다.

   (3) EOS-20D 


  지난해 말 새로 출시되었

으며 EOS-10D의 단점을

보완하여 발매되므로서

2005도 인끼있는 제품이

다.

초점 CMOS방식 유효화소 820만화소 매체기록은 JPG(Large)3.6MB와 RAW 12bit(TIF 24MB) 동시 저장되고  측광방식은 중앙부 중점 9점 다분할로 인물촬영에 보정없이 가능하며

연속촬영 5매 셔터속도 1/8000초로서 아나로그 EOS-5와 손색이 없다. 무계 685g이고 전원성능이 향상되어 경쟁사와 대등한 수준이고 대기시간이 0.2초로서 즉시 촬영할 수있다. 가격은 190만원대, 단점은 사용도중 다운되어 전지를 빼고 초기화해야 한다는 설이 있다.

  (4) EOS-1Ds

초점 CMOS방식 유효화수 1100만화소로서 인화 1M를 무리 없이 실현하게 되었다. 특징은 셔터속도 1/16,000초를 달성하므로서 고속으로 움직이는 특수촬영이 가능하다. 가격은 950만원대로 고가이다.

  (5) EOS-1Ds Mark 11

소형카메라로 최고의 명품이다. 유효화소 1670만화소이며 촬영속도 1/8000초, 촬영화각은 35mm와 동일 초점거리이다. 대형 CCD를 탑제하여 노이즈 감소되고 특히 5가지 칼라매트릭스기능으로 색상 표현이 필름과

유사하며 채도 조절이 가능하다. 가격은 1천만원대 


 나. NIKON 사

   (1) D-70

디지털에서는 케논에 좀 떨어진다. 이제품은 610만화소 매체기록은 6MB 연속촬영속도 3매 ISO 200~1600

무게 595g 가격은 120만원대이다.

  (2) D-100

유효화소 610만화소 매체기록 10MB 무게 700g 가격은 190만원대이다.

  (3) D1X

유효화소 533만화소 셔터속도 1/16,000초를 실현하여 특수촬영용이다. TTL측거 5점다분할, 무게 1100g

가격은 430만원대이다.


 다. 올림프스 사

   (1) E-1

유효화소 510만화소 매체기록은 JPG(Large) 3.8MB, RAW 10MB 연속촬영 3매,  TTL측거 3점다분할로 좀 미흡한 감이 있다. 셔터속도 1/4000초, ISO 100~3200 무계 660g 가격은 160만 원대이다.

   (2) E-300  

유효화소 800만화소 매체기록은 JPG(Large) TIF, RAW공히 8MB,  TTL측거 3점다분할,  셔터속도 1/4000초, ISO 100~1600 무계 580g 가격은 90만 원대이다. 


 라. 후지 사    Fine-pix s3 Pro

  유효화소 617만화소, TTL측거 5점다분할, 셔터속도 1/4000초, ISO 100~1600 무계 835g 가격은 260만 원대이다. 


 마. KODAK 사   Pro 14N

  유효화소 1370만화소, 매체기록은 JPG(Large)10MB RAW 13MB 셔터속도 1/4000초, ISO 80~800 무계 907g 가격은 615만 원대이다.


 바. Pentax 사   ist DS

유효화소 610만화소, 매체기록은 JPG(Large)6MB RAW 6MB,  ISO 200~3200 무계 505g 가격은 85만 원 대이다.

 

  저자 :  권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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