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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 27.   포토샾 1  (2004. 7월 강좌)

 포토샾! 범위도 광범위하고 어려운 것 같으면서도 실상 천천히 숙지하다보면 자기의 고정 분야에선 그리 어렵지 않다. 필자도 오래전 책을 사서 독학으로부터 시작하여 현재 좀금 아는 편이지만 아직도 갈 길은 멀다. 그래도 인터넷을 보면 사진을 잘 찍었는데 포토샾을 몰라 그 작품성이 반감되는데 안타까움이 있어 사진을 하는 사람은 포토샾이 필수란 생각이 든다.

더욱이 포토샾도 예술분야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왜 그런가 하면 요즘 공모전에 내 놓는 작품의 대부분은 어떤 방법으로도 포토샾을 거치지 않은 게 거의 없는 듯하다. 그렇다면 출력소에서 남이 해준 것을 아무리 본인이 촬영했다지만 자신의 작품이라고 볼 수 있겠는가?

심지어는 자기작품에 남의 작품일부를 합성해서 창작작품을 만들어주고 이것이 공모전에서 상을 받는다.

참으로 어불성설이다. 이것은 심시위원들 조차 포토샾을 모르기 때문으로 머지않아 시정되어야 할 것들이다. 이미 남의 손을 거친 것은 남의 작품이다. 찬작성을 잃어 버렸기 때문이다. 따라서 본인이 포토샾을 익혀 본인 스스로 작품을 만들어 대중 앞에 평가받는 것이 진정한 예술이라고 보며 앞으로 사진인을 위한 포토샾 강좌 총10회를 나누어서 설명한다.

[사진 5] 양지 종축장 Canon EOS 5   200mm   F2.8  f8  1/250 

1. 툴, 메뉴, 팔레트

가. 긴요하게 사용하는 툴들 (포토샾 7.0)

① 선택툴과 이동툴  : 선택툴은 여러 가지로 다양하게 사용되는데 이미지 작업과정에서 필요한 부분을 선택할 때 그리고 적절히 선택하여 옮겨 붙이기 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동툴은 이미지를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켜주고, 앞서 선택한 부분을 옮겨 붙이기 할 때도 유용하다.

② 클롭툴 : 이미지의 불필요한부분을 잘라낼 때 즉 사진을 크롭핑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③ 올가미툴(라소) : 사진 가운데 원하는 이미지만 오려내기 위해 사용된다. 올가미 툴을 사용할 때는 약간 여유를 두고 잘라내야 좋다.  경계가 분명한 것은 매직 올가미 툴이 좋다.

④ 마술봉 : 색이 분명한 부분을 선택하는데 유용하다.

⑤ 팻치툴 : 선택한 부분을 원하는 이미지 로 드래그하여 수정한다.

⑥ 불라쉬툴 : 원하는 색을 선택하여 칠해주는 기능이다.

⑦ 도장툴(콜론스탬프) 과 반창고툴(힐링부라쉬) :  이미지 일부를 복제하거나(alt+ 크릭), 스캔한 이미지의 잡티 제거에 유용하게 사용된다. 반창고툴은 도장툴보다 매끄럽게 처리된다.

⑧ 뷸러툴 : 합성한 부분의 이미지를 문질러 주므로서 자연스럽게 해준다. 불러쉬 크기와 스트랭스%를 적절히 선택하고 사용한다.

⑨ 페인트 버깃툴과 그라디언트 툴 : 페인트 버깃툴은 선택한 부분에 이미지중 원하는 색을 채워준다.

그라디언트 툴은 선택한 부분에 색의 그라데이숀(계조)효과를 준다.

⑩ 지우개 툴 : 합성할 때 즉 올가미 툴로 여유 있게 옮겨온 부분의 불필요한 이미지를 지운다.

⑪ 타입툴  : 이미지 위에 문자를 삽입한다.

⑫ 펜툴 : 이미지를 정교하게 선택할 때 사용한다. 이 툴을 사용하여 이미지 합성 시는 파레트의 로드패스샐랙숀을 사용한다.

⑬ 노트 툴 : 이미지위에 사각 박스를 만들고 노트할 때 사용한다. 

⑭ 아이드롭퍼툴 : 색상모드에 동일색을 선택할 때 사용한다.

⑮ 핸드툴 : 화면을 확대 했을 때 화면을 좌우로 이동하는데 편리하며 이 기능은 스페이스 바를 누르고 하면 더 편리하다.

⑯ 돋보기 툴  : 이미지를 확대/ 축소(alt+ 크릭) 한다.

⑰ 색상모드 : 색을 채우거나 지우는데 전경색, 배경색을 선택하고 수정한다.

나. 메 뉴

(1) File 메뉴

ㅇ open  : 저장된 문서나 사진 파일을 불러온다.

ㅇ save as  : 문서나 파일을 저장한다.  저장 방식은

  - JPEG(압축파일) : 스캔한 모든 파일을 약 1/10 크기로 저장할 수 있다.

  - TIF : 출력소에서 많이 이용하며 이 방식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 PSD  : 사진을 합성, 변형시키면 이 파일로 저장된다.

ㅇ Import : 사진을 스캔할 때 사용한다.

(2) Edit 메뉴

ㅇ cut : 선택된 이미지를 잘라낸다.

ㅇ copy : 선택된 이미지를 복제한다.

ㅇ paste : 복제한 이미지를 제 2파일로 옮겨 놓는다. 이때 이동툴로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킨다.

ㅇ Free Transform  : Select한 이미지를 크게/ 작게 변형시킨다.

ㅇ Transform - Skew  : Select된 이미지를 왜곡, 변형시킨다. 역으로 광각렌즈로 촬영하여 왜곡된 사진을 바로 잡는데 유용하게 사용된다.

(3) Image 메뉴

ㅇ Mode  : 이미지를 Grayscale, RGB, CMYK 컬러로 전환시킨다.

Adjust

① Levels : 이미지의 중간색 톤을 밝거나 진하게 한다.

② Curves : 이미지를 밝거나 어둡게 한다.

③ Color Balance : 이미지에 Red, Green, Yellow등 색을 보충시킨다.

④ Brightness/Contrast : 컨트라스트는 이미지의 선예도를 선명하게 해준다.

⑤ Hue/Saturation : 새츄레이션(채도)은 이미지 색상을 밝고 진하게 해준다.

ㅇ Image Size : 이미지 크기를 조정하며 이미지를 축소할 때 주로 사용한다.

ㅇ Rotate Canvas : 이미지를 회전 및 전도시켜주며 90° 180°회전시킨다.

전도는 좌우 상하로 이미지를 뒤집어주고 Arbitrary는 0.1°부터 원하는 각도만큼 바로 잡는데 유용하다.

(4) Layer 메뉴  : 사진합성의 필수팔레트며 별도 강좌 한다.

(5) Select 메뉴 : All은 이미지 전체를 선택하고 Deselect는 선택을 해제한다. Inverse는 선택영역을 반전시킨다.

(6) Filter 메뉴 : Shapen 필터는 이미지 선예도를  증가시킬 때 Shapen Edges를 사용하면 좋다. 상세한 사용법은 별도 강좌 한다.

(7) Window 메뉴  : 필요한 팔레트의 종류들을 열고 닫아 작업에 이용한다. 

나. 파레트

① Navigator/Options : Option우측에 ▶을 크릭 하면 수정하려는 이미지의 강도를 100% 까지 조절할 수 있다.

Brushes : 크릭하면 부러쉬가 크기별로 나오며 선택한 부러쉬를 더불크릭하면 강도와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History : 작업한 절차가 기록되며 앞서 작업한 부분을 정정할 때 그 부분부터 다시 작업하면 되는 편리한 기능이다.

이상기능은 먼저 숙지할 중요 기능들이며, 다른 기능들은 강좌 과정에서 설명된다.


2. 이미지의 환경정리 및 색조정

사진1 : 원본사진(노출이 부족하고 아래 불필요한 것이 나왔다.)

(1) 스캔한 이미지에 먼지 오물이 묻었을 때

방법1 : 도장툴과 메뉴줄 부러쉬를 이용한다. 오물크기의 부러쉬를 선택하고 이미지상 오물 주변을 도장툴로 alt+크릭한 후 오물을 크릭하면 된다.

한번 수정하면 연속해서 색이 다른 곳의 오물도 제거될 수 있다. 다만 중요한 뚜렷한 이미지 주변은 민감하므로 다시 도장툴을 사용한다.

방법2 : 수정할 유사부분을 선택툴로 선택한후 이동툴로 지울 곳에 옮겨 붙이기 한다.

(2) 전주 등 불필요한 이미지 지우기  (1)항과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한다.


 사진2 : 커부로 화면을 밝게하고 채도를 올렸다.

2. 이미지 색상 및 선예도 조정 (사진강좌 3번 참조)

가. 이미지 색상 조정

image - adjust - curves /  levels / color balance / Hue/Saturation

나. 선예도 조정

사진강좌 3번에서 설명한 것 이외 추가로 설명한다.


사진3 : 커부로 이미지를 좀 선명하게 하였다.

(1) curves

방법1 : image - adjustments -curves를 연다 - 대각선 우측을 위로 올려 밝게 하고 좌측을 아래로 내려 어둡게 하면 이미지가 선명해진다.

방법2 :필터에서 sharpen - unsharp mask - 어마운트와 래디우스를 적절히 조정한다. 너무 많이 조정하면 입자가 깨진다.

사진4 : 필터로 이미지를 선명하게 하였다.

  저자 :  권경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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