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에메랄드사원

 
2016년 3월 5일 쑤쿰잇의 호텔에 여장을 풀고 6일은 에메랄드 사원에 가는데 거리는 얼마 안되는데 트래픽이 심하다. 방콕의 인구가 2천만명이라니 자동차가 많을 수 밖에, 거리 곳곳에 태국왕 사진이 걸려 있는데 이 나라는 왕이 나라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수천년 잘 유지되고 있는 것 같다.

사원앞에는 관광객 특히 중국인들로 꽉 차 있다.


  

  에메랄드 사원의 심장부 에메랄드의 찬란한 모습

 
사원안으로 들어가니 황금색 기붕이 눈을 황홀하게 하더니 사원옆에 또 황금색 8각형 탑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데 높이는 30Mm는 족히 된다. 탑 뒤로 가니 에메랄드 사원의 찬란한 에메랄드가 눈이 부신다.이곳이 승려들이 기도하는 곳인 듯 나는 여기에서 1박을 하며 사원을 탐구하고 싶은 감상에 졎었다.

   에메랄드 사원의 상징물 화금 주탑

아쉽지만 사원을 뒤로하고 왕궁옆으로 나와 왓포로 향하였다 불과 500여m  거리에 왓포는 탑이 아기자기한데 에메랄드를 보고 나니 왜소해 보인다. 그러나 이곳의 황금 와불은 길이가 90m 나 되는 세계에서 가장 큰 누운 부쳐인 듯하다.

왓포를 나와 수상가옥을 보기위해 선착장에 도착했는데 여기도 중국의 요우커들이 꽉차 서있을 틈도 없었다. 10여분 기다리니 가이드가 옆으로 안내하여 작은 배 한 척을 전세내어 왔다. 네명이서 타고 수상가옥을 둘러 보는데 캄보디아 톨레샆 수상촌을 본 나는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이곳도 배에 과일을 싫고 와 사달란다. 파인애풀을 사고 뭇으로 나왔다.  저녁은 책에서 본 더댁크에서 먹기로 했는데 이유는 왓아룬을 강 건너에서 보기 위함이었다. 지금은 보수 공사중이라 꼭대기가지 바침목을 올려 놓았으니 멀리서 보고말았다.

다음날은 시내 백화점을 둘러보고 밤에 야시장을 돌아 보았는데 갓가지 물건들이 즐비하고 값도 싸다.

 방파인 라마5세 여름궁전

 
3월8일은 암파와로 가는 도중 메이롱 기찻길 시장을 찾았는데 4월부터 운행한다니 철로에 적치해 놓은 100여m 노점 상들을 보고 후마인 라마 4세 별궁에 곤도라를 타고 올랐다. 저녁에는 암파와 수상시장에 갔는데 파장이라 한가한 모습으로 배를 타고 수상 가옥을 둘러본후 반딧불 보러갔는데 모기가 있다고 한다.

3월9일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수박주스를 사먹으려니 이름을 모르겠다. 워터메론주스란다. 수영은 몇 년하다 파타야에서부터 했는데 이제 기본 폼이 붙기 시작한다. 오후에 오일 맛사지를 하였는데 태국이 맛사지 원조란다. 역시 피로가 풀리는 듯 하다.

저녁은 씨암 나라밋 민속쇼를 관람하였는데 옛날 태국과 캄보디아가 한나라이며 태국이 북부지방을 지배하였다 하는데 앙코르 왓트 유적을 보면 그럿지 않은 듯 하다.

3월10일 방파인 여름궁전으로 향하였다 북부 아유타야에서 점심을 하고 방파인으로 왔는데 궁전이 상당히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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