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TAYA,THAILAND

 
2016년 3월 2일 오후 인천공항을 떠나 밤9시 방콕에 도착하였다. 공항 내부는 상당히 길었는데 가트를 가지고 마중나온 덕에 편히 입국하여 11시 파타야 쉐라톤 리초트에 체크인하였다. 다음날 아침 주변을 둘러보니 리조트는 상당히 잘 가꾸어 놓아 산책하기 좋았으며 특히 수영장이 마음에 들었다.

 
  

   파타야 쉐라톤 리조트 전경
오후에 파타야 남쪽에 있는 농눅 빌리지에 들렸는데 수천평 대지에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이곳은 들어가는 입구부터 동물들의 모형을 실물처럼 배치해 놓았는데그럴 듯 하다. 식물원과 쇼관람장 코끼리쇼는 아기코끼립터 연년생으로 어른까지 20마리가 출동하여 인사를 하며 관광객이 주는 음식은 제가 먹고 돈은 주인에게 잘 골라 준다. 꼬기리 들은 축구도 하고 여러 가지 롱을 피우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농눅빌리비의 가장 아름다운 전원

빌리지내에 호랑이 굴이 있는데 사람들이 소랑이 앞에서 사진을 찍는다. 나도 서슴없이 위로 올라가 사육사가 시키는대로 포즈를 취해본다.

호랑이는 파타야를 벗어나 방콕으로 가는 도중 백만년 바위공원과 악어농장이 있는데 여기도 백호가 있어 촬영에 300바트란다. 좀 큰놈이라 무섭긴 하지만 역시 사육사 지시대로 뒤에 앉아 촬영을 해 보았다.

 농눅빌리지에서 호랑이와 함께 .

 
파타야는 태국의 관광명소이다. 산호섬이 유명하고 대표적인 관광지라 10인승 보트가 쉴새없이 산호섬으로 왕래한다. 지난해 사고가 있었다는데 하도 많아 잘못하면 충돌할 수 있을 것 같다. 우리는 남쪽 항구에서 유람선을 타고 30여분 가량가니 산호섬이 나타난다
 배를 멈추고 닐 낙시를 노나주는데 낙시 초보가 잡힐리 없다. 산호섬 앞으로 가서 스노클을 처음으로 해보는데 물고기가 없더니 밥을 주니 떠들이 몰려 온다. 방콕으로 오는 도중 백만년 바위공원에 들려 악어농장에 갔는데 악어 특히 악어새끼가 수백마리 있으니 징그러운 생각이 든다. 여기서도 백호를 처음 보았다. 백호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도중에 과일가게에서 파인애풀과 망고를 사먹었는데 그렇게 맛잇을 수가 없었다.


  


Copyrightⓒ 2001-2002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