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프라우 등정

 2015.9.3 파리 남부역에서 급행열차르 타고 벨포트에 도착하여 이태리에서 올라온 버스를 갈아타고 밤 9시 인터라겐 마을 숙소에 도착하여 다음날 새벽 도시락을 1개씩 받아 6시 마을버스를 타고 인터라겐 역에 도착하였다. 알프스로 올라가는 첫 기차가 7시 출발하므로 조금 기다렸다 기차에 올랐다.
 

해발 3160m 스핑크스 전망데에서 바라본 알프스 이곳에서 스키도 탄다.

  
제1철도는 융프라우로 오르는 평지 일반철도이고 제2역에서 2철도로 갈아탔다. 여기서부터 열차는 산악으로 돌아 오르기 시작한다. 해발 2000여m 산 아래로 펼쳐지는 마을들과 계곡, 철도 레일은 가운데에 톱니로 되어 열차가 미끄러지지 않도록 되어있다. 창문은 개방형으로 되어 나는 창문을 열고 풍경을 마음껏 촬영하였다. 다른 관광객들도 스마트폰으로 경치를 담기에 분주하다.


 

 제 3철도 중간 밖을 내다 볼 수 있는 곳의 표고

제3역에 도착하여 안내원은 빨리 화장실을 보고 제 3철도로 갈아타라한다. 여기서 선로는 경사도가 심했다. 호수를 지나 드디어 열차는 터널 속으로 들어가니 벽에 3160m 표지가 나오고 열차는 5분간 정차하는데 10m 터널 밖으로 나가 외부 경치를 보란다. 큰 창문이 3개 있는데 밖을 내다보니 눈으로 뒤덮인 빙하지대가 절경을 이루고 눈보라가 일고 있다. 이런 광경은 난생 처음 보는데 흥분치 않을 수 없다. 카메라 셔터를 여기저기 눌러대었다.


  3160m에서 본 빙하의 절경

우리는 다시 열차를 타고 3454m의 제 4역에 도착하여 어름궁전을 관람하였다. 바닥이 미끄러운 동굴에 여러 모양의 얼음 모형을 관람하고 기념품점을 보고 융프라우 스핑크스 전망대에 올라서니 알레치빙하가 찬란히 전개된다. 10여분 감상을 하였다. 매점에는 한국 라면도 파는데 1만원이란다.



 빙하의 크레파스

우리는 열차를 타고 하산 길에 3역에서 방향을 우측으로 바꿔 오른 철도와 다른 길로 하산하는데 거의 내려오며 알프스의 평화로운 마을 들이 전개된다. 너무나도 평화롭고 그림 같아 이곳에서 살았으면 여한이 없겠다고 들 한다. 지금까지 여행길에 이같이 아름다운 마을은 처음인 것 같다. 이 좋은 풍경을 담으려는데 이 열차는 차창을 열 수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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