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룡 구채구(jiuzhai valley)에 가다

  10년전 중국 사천성 구채구를 촬영떠나려다 사정이 있어 오늘에야 여정을 잡았다. 2013년 9월28일 새벽에 일어나 인천공항에 6시 도착 장기주차장에 주차하고 8시30분 인천을 떠나 10시 40분 서안에 도차가였다.

첫날은 진시왕릉 병마용 갱을 1,2,3호갱 관람을 하고 화청지를 관람하였다. 가이드가 양귀비쑈인 장한가를 관람하라 하여 석식후 8시 화청지에 도착하니 광장에 계단식 의자가 설치되고 말로는 3,500명이 온다고 하는데 우리는 중앙 앞쪽에 앉아 관람을 하였다.

공연은 양귀비 일생 같은데 중국어라 못 알아듣고 지금까지 본적이 없는 무척 화려한 공연에 감탄사가 절로 난다. 1시간 여 공연중에 비디오카메라로 간간히 녹화 하는데 1시간을 녹화 하였다. 집에 도착하여 재생해보니 보람이 있었다.


     황룡 오채지
    
  
 다음날 새벽에 서안 국내공항에 도착하여 도시락을 먹고 구채구 공항에 도착하니 해발 3000m 의 분지에 내렸다. 버스는 산길을 돌아 점심을 먹고 황룡풍경구에 도착하여 케이불카에 올랐다. 황룡은 해발 4200m 란다. 중국관광객들이 무척 많다. 산길을 따라 가는데 숨이 안좋은 것 겉아 아내와 나는 번갈아 산소를 마시며 갔다. 오채지를 앞에두고 가이드가 시간이 걸리니 옆길로 안내한다. 나는 오채지를 보려 여기에 왔는데 질러갈 수는 없다. 가이드가 1시간 반 더 걸린다 하는데 눈앞에 보이는 길은 그리 멀어 보이지 않아 빨리 가기로 마음 먹고 부지런히 올랐다. 도착하니 오채지에 잘 왔다는 감탄을 하고 사진촬영과 비디오를 번갈아 촬영하였다. 바이패스길에 도착하니 35분이 걸렸는데 아내가 기다리고 있다.
    
                   
 황룡위에서 바라본 만년설
   


일행은 내려가고 둘이 내려가는데 쟁염지와 명경도영지 등도 오색채 물웅덩이가 아름다울 수 없었다. 주차장에 내려오니 오후 4시 관광은 기분 좋게 잘 했는데 고산지대를 종주하니 목 어깨 등 온몸이 무겁고 종아리도 알배였다. 공항 마을에 들어서 전신마사지를 30불 주고 하니 몸이 풀리는 듯하였다.

일행은 매장에 들려 구채구로 향하였다. 밤 8시에 모텔에 도착하여 저녁을 먹고 다음날 7시 구채구로 향하였다.

     구채구  오화해
  

입구에 사람들이 1천명은 몰려있는 것 같다. 가이드는 새치기 줄에 서서 들어가니 셔틀버스가 3분간격으로 올라간다. 우리는 일측구 오화해(五花海)에 버스에서 내려 관광을 하였다. 녹색연못이 말과 같이 영롱하다. 우리는 또 버스를 타고 진주탄폭포에 도착하여 내려가니 폭 40m 높이 20m 폭포는 장관을 이룬다.


 구채구 진주탄폭포

우리는 다시 버스에 올라 측사와구 위로 올라 가 경해(鏡海)에서 내렸다. 구채구에서 가장 큰 호수이다. 여기서부터 내려가며 관람을 하는데 여기도 오채지가 있는데 수량이 작고 활룡만 못하였다. 한참을 내려오니 낙일랑폭포도 장관을 이룬다. 9월 하순인데 단풍이 안 들어 좀 아쉬웠다.

원주민촌에서 관광을 하고 점심을 먹은 후 수정구로 계속 내려 오는데 폭포와 냇물 풍경이 장관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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