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산도 기행

  5월5일 청산도를 가기위해 나는 아내와 함게 아침 7시25분 KTX에 올랐다. 나주역에 도착하니 광광가이드가 나와 버스에 올랐다.

땅끝마을에 도착하여 장보고선에 올라 보길도로 향했다. 고산 윤선도의 유적 세연정을 둘러보고 애송리 몽돌해변을 걸었다.

땅긑에서 일박을 하고 창문을 내다보니 등대로 해가 떠오른다.

나는 급히 카메라를 들고 항구로 달렸다. 그런대로 마음에 드는 일출장관을 촬영하였다.

우리는 버스에 올라 완도에서 전복죽을 먹고 8시 30분 청산도행 여객선에 올랐다.

9시반에 청산도에 도착하여 슬로길을 따라 서편제 촬영장에서 주변관광을 하고 둘레길을 걷자니 날은 무더웠다.

 다시 당리 마을을 둘러보고 오후 2시 청산도를 출항하여 4시 두륜산 케이불카를 타고 정상에 올랐다. 나주로 가지전 시간이 남아 월출산 녹차밭에 들려 관광과 기념촬영을 하고

오후 7시57분 나주역 출발 22시58분 용산역에 도착하여 집에 오니 밤12시가 되었다.

2일간의 국내 섬여행은 또다른 특별한 감회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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