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명소가 된 청계천

 1. 비가 개인 날 


어제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더니 서울이 쾌청하여 맑고 싱그러운 하늘이 열린다. 아침에 청계천 답사를 떠났다. 비온 뒤라 웅계구름이 두둥실 부제로 청계천 사진이 잘 되고 있다. 광화문 네거리에 횡단보도가 생겼다. 서울의 모습도 이제 자동차 위주에서 사람위주로 변모하는듯하다. 태평로 한가운데에서 광화문을 촬영하니 감회가 새롭다.

                   [사진 1] 5월28일 9:30시경 광교를 바라보고  Canon 20D 17mm F4 f22  1/60  

 

동아일보사를 돌아 청계천에 이르니 동아일보 신사옥 벽을 가득 메운 박지성의 멋진 숫 대형 프랭카드가 월드컵이 다가왔음을 실감케 한다. 청계천으로 내려가니 9시가 조금 넘었는데 관광인파와 나들이 길손이 꽤 많다.

 

                     [사진 2] 10시경  청계2가 Canon 20D 24mm  F4 f16  1/125

 

 2. 나들이 나온 시민 들

 

[사진 3] 9시30분경  청계1가 Canon 20D 24mm  F4 f11  1/250

 

독일얼드컵이 다가온다. 2002년 서울월드컵이 대한민국 국민을 화합으로 풍성하게 안겨 주었는데 금년도 한국 대표팀에게 기대를 걸어본다. 동아일보 사옥에 박지성선수의 킥 모습을 대형프랑카드로 대 걸었으니 대형 태극기도 보았지만 선수의 대형 킥 모습은 국민의 염원이다. 학생들의 기념촬영하는 모습에서 우리의 미래가 보인다. 

 

 관광객중에는 일본인이 꽤 있고 청춘 남녀, 40대주부들이 어린이들을 데리고 그리고 노인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과거 서울시장이 서울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청계천을 복계하고 고가도로를 만들어 시내 동서로 교통흐름을 완화하는데 일조를 한바 있다. 그러나 서울의 자동차가 100만대를 넘어서면서 청계천의 지상 및 고가차로는 한계에 부딧첬다.

 

새로운 시장이 차라리 청계천을 복원하여 맑고 프른 세느강을 만들겠다하여 반대도 많았는데

맑은 물 푸른 수초 곳곳에 다리는 조형미를 더해주고 세느강 보다도 훨신 아름답다.

이래서 이명박 서울시장은 인기가 상승하고 서울시민은 짜증나는 고속도로를 달리지 안해도 아침저녁 산책길에 심신이 맑아지는 듯한다.

 

 [사진 4] 11시경  청계3가 Canon 20D  28-70mm  F2.8   f5.0  1/1600

 

 

 

 

 

                  [사진 5] 11시경  청계5가 Canon 20D  28-70mm 70mm  F2.8   f8  1/500

 3.촬영스케치

                  [사진 6] 12시경  청계7가 Canon 20D  28-70mm 35mm  F2.8   f16  1/125

 

청계천에 카메라맨들이 종종 보이는데 이곳은 디지털카메라가 적격인 듯하다. 인파가 많으니 삼각대도 거추장스럽고 비가 막 개인 날이 최적기이다.

청계천과 서울의 빌딩숲을 묘사하기위해 심도를 깊게하여 원근이 뚜렷하고 핸디촬영으로 떨림을 방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출값을 구하려면 여름철엔 F 16  1/125초면 핸디촬영해도 싱그럽게 잘 표현되고 아마도 비오는 날이라면 ISO 200에 세팅하고 F11 1/90초면 질감도 풍부하고 멋있는 작품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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