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리 촬영여행

  수강생 들을 이끌고 신두리 촬영에 나섰다. 신두리하면 사구로 유명하지만 그 예날 사구는 찾아볼 수

없다. 그러나 언제 가도 촬영소재는 풍부하다.

이제 그중 몇 점을 사진연구생들에게 과제를 내 놓는다. 촬영방법과 데이터를 연구해 보라는 것이다.

 일반 아마추어도 연구해 봄이 어떨지?  해답은 다음달 내놓을 예정이다.

1. 함암포 어망

 

Photo Essay 17

사진1.

점심을 태안에서 하고 학암포에 도착하니 바다안개가 그윽하였다. 이곳과 신두리는 가끔 안개가 잘 피는데 오늘 때 맞춰 온 것이다.

 

2. 신두리 모래 물결

 

사진2.  

신두리에 오전 10시경 도착하였다. 정기촬영이라면 아침 일찍 오던가, 오후 4시경 오면 모래그림자가 제법 어울리지만 오늘은 맛뵈기로 찾은 것이다. 모래 물결이 연속적으로 한 없이 펼쳐져 무한한 감을 준다.정오에 촬영하여 빛이 Top Light 인데도 그런대로 어울린다.

 

3. 신두리 어민

 

사진3 :

어민들은 한해농사에 분주하다. 이곳어민은 김 과 석화양식을 풍족하게 하고 있다. 위쪽으로 해수욕장이 드넓고 물이 빠지면 백사장이 드넓게 펼쳐져 자동차도 드나든다. 어느때 와도 마음이 포근한 곳이다.

 

4. 구례포 낙조

 

사진5.  

구례포는 영화 촬장으로 유명하였는데 얼마전 세트장을 철거하니 삭막하기 그지 없지만 그래도 생긴 모습이 관광지로 아름답다.사진가들이 잘 찾는 곳이다. 이날은 날씨가 좋아 오메가나 보는가 했더니 해는 이내 짙은 가스층 속으로 드러간다.

하기야 일몰의 장관을 보려면 한곳에 1주정도 살아야 하나 건질 수 있는 것이 자연이고 그래서 사진이 쉬운 듯 해도 노력을 들이지 않으면 안되는 것 이기도 하다. 어쩌다 오메가를 만난다면 그건 행운이다.


 참고 :    http://www.photomc.net  사진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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