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부부 조선일보와 인터뷰

Photo Essay 3

<2001년 10월 31일 조선일보 53,54면 관련기사>

10월 어느 날 조선일보에서 인터뷰요청이 왔다.

 

새로운 삶을 찾은 부부를 소개하는 새 기획물 (앙코르 / 새로운 인생)을 위한 인터뷰였다.

부부사진가 !  우리 나라에 부부사진가는 의외로 많다.

그런데  왜 나에게 인터뷰 요청이 왔는지 무척 궁금했다.

 

60을 넘은 나이에 사진을 하면서 또 자작 전자앨범(CD-ROM)을 펴내고 홈페이지를 만들고 ...

아마도 특이하다면 특이했던 모양이다.

사진을 하기 이전에 나는 정년을 두번씩 연장하며 군에 충정을 다 바쳤다.  

전역후 아직 할 일이 많다고 생각했던 나는 그대로 주저앉을 수 없었다.

40년 전부터 하던 사진을 10여년전 다시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창작의 힘을 기울여 왔다.  

 

나는 사진을 하면서 평범한 사진은 찍고 싶지 않다.

그래서 새로운 시각을 찾으려 이리저리 마음 써보나 쉽게 열리지는 않는다.   

예술적 감각이 뛰어나지 않음을 한탄하면서,

그래도 계획하고 만들고 꾸준함만은 뒤지고 싶지 않다.

 

Adobe PhotoShop 에 손을 댄지 2년, 그리고 나는 자신 있게 손수 전자앨범(CD -ROM)을 완성하였다.

사진보다도 배경음악을 컴퓨터로 편집하는데 더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역시 하나하나 해결할 수 있었다.  

또 ImageK HomePage는 10월에 보기 시원하게 재구성하고 보니 이전보다 호응도 좋았다.

 

앞으로 HomePage는 매년 전체 내용을 새롭게 Update할 예정이다.

그리고  여기에 사진과 함께 글을 뛰우는 Photo Essay도 사진을 배우려는 후배들을 위해 계속 이어갈 것이다.  

힘이 있는 한, 정렬이 있는 한, 나 스스로 사진을 공부하고 또 후배들에게 전해주고 싶다.

 

다만 이번 인터뷰 기사에 내 홈페이지 주소와 E-mail주소가 빠져 보다 많은 학생과 사진 동호인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놓쳐 아쉽다.

자세한 기사내용은 인터넷 조선일보 기사 검색(2001년 10월 31일자)을 통해 읽어 볼 수 있고 또 아래 링크된 주소

를 참조하면 PDF화일로 기사를 참조할 수 있다.

 

 참고 : 조선일보/2001.10.31/53,54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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